아이디어가구 - 가구속의 가구, Take out 가구

변화하는 가구, 가구속에 가구 있다.

사람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부자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그러한 과정에서 창조라는 산물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창조는 언제나 기존 제품에서 새로운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만들어내지만 그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아래 이미지를 살펴보자

보기엔 단순한 칸막이에 색다른 칼러를 강조한 듯한 느낌의 그냥 특색있는 가구로 보인다.




하지만 색상이 배합되어 있는 저 부분을은 하나 하나 다 분리가 가능하다.

형형색색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뭔가를 닮은 것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형형색색의 가구를 모두 빼서 배치를 하면 다음과 같은 책상과 의자가 나타난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그 용도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주방가구에 있어서 찬장과 식탁, 공부방에 있어서의 책장과 책상세트...등 아무튼 필요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물은 부와 연결이 될수고 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서랍을 하나의 가방으로 만든 가구도 있다.

Take Out Storage Furniture...




보기엔 손잡이가 특이한 서랍장으로 보일 뿐이다.

하지만 서람을 빼보면 아래처럼 하나의 외출용 가방이 된다.

물론 외출용 가방이 되기 위해선 많은 부분을 고료해야 하겠지만 공간활용을 이용항 아이디어 가 번뜩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우선 공간차지를 적게해주면서 필요시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출장이 잦은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별도의 출장가방을 준비할 수 있어 만반이 준비를 갖출 수 있다. 또한 이사시에도 공간마다 크고 작은 짐을 넣을 수 운반하기에도 용이한 장점이 있어 좋아보인다.

사람의 아이디어는 필요시에 따라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상황을 꼭 필요하 상황으로 만들어 가는 습관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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