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주는 7가지 방법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주는 7가지 방법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인격체라는 사실을 기억해

부부라지만 엄연히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나와 맞지않는 부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서로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개인문화를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두 사람만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며 우리 아이들도 그 문화를 배우게 된다.





상대가 변하기를 기다리지말고 내가 먼저 변해라

우리는 '내가 먼저'라는 행동과 사고에 인색하다.

언제나 남을 탓하고 남이 변하기를 기다리지만 그 시간에 자신이 먼저 변할 수 있다면 오히려 갈등을 일으키는 시간이 줄어든다. 내가 먼저 변하려고 노력할 때 상대 또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배우자와 의논하고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라

결혼하모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이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다보니 말이 없어지고 대화나 의논이 사라진다.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해 황혼이혼이라는 극약처방이 내려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언제가 부부가 함께 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습과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은 나를 버려라

내가 아닌 배우자의 입장이 되어 하루를 살아보자.

배우자가 하는 일을 그대로 하고 배우자의 동선을 따라가 보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배우자를 이해하는 마음이 더 깊어진다. 성격차이나 대화가 안통하는 것은 완전한 역지사지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배우자가 되어라

남편이라고 권위주의에 물들어 잔소리만하고 입으로만 하게 되면 남편으로서도 가장으로서도 인정받기 어렵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스스로 움직여서 솔선수범하는 가정문화를 만들 때 가족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깊어진다.

올바른 가정문화가 올바른 후진을 양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사랑은 배우자에 대한 의무지 권리가 아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신비감이 사라지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희석되고 사라지게 된다.

밥을 먹어야 살듯이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매일 배풀어라. 

사랑은 하고싶으면 하는 권리가 아닌 의무다.



배우자와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으로 옮겨라

혼자만 알고 혼자만 만들어가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배우자와 더불어 미래를 계획하고 그 계획속에 배우자를 참여시켜라.

힘들고 어려울 때 정말 힘이 되는 사람은 배우자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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