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연 하르방 2017. 5. 1. 11:34
제주도 해안지방은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진입하고 있어 한낮에는 그늘이 그리워진다.하지만 1950m에 달하는 한라산은 해안지방과 달리 이제서야 봄이 시작되는 곳이 많고 영실 털진달래 역시 이제서야 꽃봉우리를 터뜨리거나 맺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5월은 진달래가 피고 철쭉이 피어나 한라산 영실 선작지왓은 그야말로 붉은 빛이나 분홍빛으로 오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미리 가본 한라산 영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4월의 마지막 일요일, 바람이 불지만 날씨는 산행하기에 무리가 없는 좋은 날씨다. 카메라, 간단한 음료, 먹거리 등을 챙기고 영실휴게소에 도착한 시간은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으로 적지않은 등반객과 관광객이 산행을 하고 있다. 영실입구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는 아직 겨울옷을 벗어 버리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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