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생활 하르방 2013. 3. 10. 22:09
변화하는 가구, 가구속에 가구 있다.사람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그래서 부자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그러한 과정에서 창조라는 산물을 만들어낸다.새로운 창조는 언제나 기존 제품에서 새로운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만들어내지만 그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아래 이미지를 살펴보자보기엔 단순한 칸막이에 색다른 칼러를 강조한 듯한 느낌의 그냥 특색있는 가구로 보인다. 하지만 색상이 배합되어 있는 저 부분을은 하나 하나 다 분리가 가능하다.형형색색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뭔가를 닮은 것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형형색색의 가구를 모두 빼서 배치를 하면 다음과 같은 책상과 의자가 나타난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그 용도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주방가구에 있어서 찬장과 식탁, 공부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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