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연 하르방 2017. 12. 3. 06:30
제주도 대평리를 안다면 '제주 좀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대평리는 서귀포시 안덕면 남쪽끝에 자리한 작은 포구지만 의외로 널찍한 들판이 있어 제주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카페, 게스트하우스, 맛집 등을 운영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유명 카페나 맛집이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평리는 한때 말집산지이자 출륙장으로 중국과 연락 거점이 된다고 하여 당포(唐浦)로 불리기도 했던 곳으로 '넓은 들'이라는 의미의 대평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대평리는 올레길 8구간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고저넉한 풍경이 좋아 현재는 외지인 60%와 주민 40%가 갈등없이 잘 어울려 사는 정이 많은 곳으로 푸른 바다와 하얀색의 매력적인 건물이 유독 눈길을 싸로잡습니다. 어떤 건축물이며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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