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연 하르방 2017. 11. 13. 06:30
산방산은 산 전체가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종모양의 종양화산체로 높이는 약 345m에 이른다. 산방산이란 명칭은 해발 150m에 자리한 굴사(窟寺)때문에 부쳐진 이름으로 굴이 있는 산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산방산을 멀리서 보면 마치 종모양과 유사하지만 실제 가까이 가서 보면 보는 시각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방산의 실제 모습인 진면목과 입장료를 알아본다. 산방산을 서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종모양이 아닌 단순한 이지러진 모자(?)의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제주의 밭과 해송 등이 잘 어우러져 제주도 특유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위 사진은 동쪽에서 산방산을 바라본 모습이다. 제법 웅장한 산세를 지닌 전형적인 산의 모습이다. 산 전체가 조면암질 용암으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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