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연 하르방 2019. 11. 9. 17:47
우리 마음에 달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사찰 오대산 월정사를 찾았다. 월정사 계곡 초입부터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치장해 보는 눈이 호사스럽다. 오대산은 설악산과 더불어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산으로도 유명하지만 월정사가 지닌 다양한 국보급 문화재를 비롯해 문수성지로도 유명하다. 월정사는 오대산 전체가 불료성지에 해당한다. 월정사는 자장율사가 중국 유학중 중국 산서성 오대산 태화지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부처님의 가사와 사리를 전해 받은 뒤 지금의 오대산을 찾아 월정사를 창건하고 적멸보궁에 부처님 사리를 모시게 된 이후 팔각구층석탑(국보 제48호), 석조보살좌상(국보 제48-2호), 목조문수동자상, 세조가 내린 '상원사 중창 권선문'(국보 제292호), 가장 오랜 동종인 '상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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