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연 하르방 2019. 11. 5. 19:53
강릉 선교장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강릉선교장은 효령대군의 후손으로 6대 가선대부 이내번이 현재이 집터에 집을 짓고 살았으며, 인근 경포호수를 건너기 위해 배를 다리로 만든 것이 선교장(船橋莊)이라는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찾는 시인 묵객을 위해 꾸준히 건물을 증축한 것이 열화당, 별당, 중사랑, 행랑채 등으로 손님접대에 소홀함이 없고 소작인들이 배고픔을 모르게 할 정도로 상생을 원칙으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한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전통 한옥을 만날 수는 있다. 강릉 선교장 역시 방문하기 전에는 여느 한옥과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라고 여겼던 것이 착각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찾은 선교장을 둘러보는데 무려 2시간 이상이 걸린 것이다. 단순한 한옥 이상의 가치를 고스란히 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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